SF1 블룸하우스 첫 액션영화 '업그레이드'. 아내를 죽인 자들에 대한 처절한 복수. 공포영화 명가에서 만든 독창적 액션 영화 로건 마샬 그린, 강렬한 액션으로 할리우드 눈도장 기획, 각본, 연출의 리 워넬 감독 영화 '업그레이드'는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영화이다.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해피 데스데이'의 블룸하우스가 선사하는 액션의 신세계라는 카피에 그동안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콘셉트의 작품을 내놓은 제작사 블룸하우스여서 기대감을 높였다. '인시디어스', '쏘우' 시리즈를 통해 획기적인 상상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사랑받아 온 리 워넬 감독의 또 다른 작품. '업그레이드'의 주인공 '그레이'역을 맡은 배우 로건 마샬 그린은 강렬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로건.. 2020.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