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프랑코2 화면 뒤의 관음과 관종의 혼합, SNS 서바이벌 '너브' 진 라이언의 동명 소설 원작 현실과 SNS를 넘나드는 영화 현실 세계의 다양한 SNS 채널과 그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혹은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브'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소심한 성격의 비(엠마 로버츠). 그녀는 학교 럭비 선수들 중 주장 JP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말 한마디 걸지 못한다. SNS 라이브 미션 사이트 '너브'에서 플레이어로 활동하며 비의 성격과는 정반대로 거침없는 성격을 가진 친구 시드니(에밀리 미드). 시드니는 비가 좋아하는 JP에게 비에 대한 감정을 떠보지만, JP는 관심 없어한다. 비는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바꿔보고자 시드니가 얘기했던 너브에 접속해 플레이어가 된다. 처음 부여되는 간단한 미션들을 성공하면서 돈을 벌고 자신감을.. 2020. 7. 13. 악인들에 맞선 '고스트', 지상 최대의 액션 작전 '6 언더그라운드' 넷플릭스와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의 만남 '데드풀' 라리언 레이놀즈 주연 '데드풀'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트랜스포머'의 유명 감독 마이클 베이가 합세하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스스로 고스트가 되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블록버스터이다. 죽음을 위장해 세상에 없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 고스트팀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오직 숫자로 불리며 제약도, 한계도 없이 목표만을 쫓는 최정예 작전팀이다. "우린 남들이 못하는 더러운 일을 하지"라는 대사는 고스트 만이 할 수 있는 작전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거대 악과 맞서는 그들을 규정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6 언더.. 202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