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헨윅1 방심할 수 없는 공포, 해저 11Km 극강 서스펜스 '언더워터' 크리스토퍼 놀란 이을 차세대 SF 천재 극한의 해저 서스펜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희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의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로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프랑스 국민배우이며 우리에겐 '국가 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로 연기를 선보 인 '뱅상 카셀'이 캡틴으로 출연한다. 기지의 입구가 닫히는 모습을 올려다보는 노라(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표정에서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되었음을 실감케 한다. 승강기가 바닥에 도착했지만, 외부 해치가 파열돼 문이 열리지 않고 대원들은 결국 강한 압력을 무릅쓰고 강제 제어를 통해.. 2020. 7. 12. 이전 1 다음